[재단소식] 서진화 부이사장 – 코위너 재단 차기이사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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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조회 763회 작성일 21-05-25 15:29본문
지난 2016년 8월 22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 2016 세계한민족 여성재단 정기이사회’에서 서진화부이사장이 재단의 차기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7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이다.
서진화 차기이사장은 경기여중고를 졸업했으며,
가톨릭 의과 대학에서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National College of Chiropractic에서 척추신경과 전문의를 취득하여 1992년부터 병원장으로서 Suh Chiropractic & Well-Being Clinic 운영하고 있다.
2003년부터 코윈의 멤버로서 시카고지회 부회장과 미동부 지역 담당관을 역임했고, 미국 시카고 현지에서 한인회 부회장,
한인전문직여성협회 회장 및 고문, KAVOICE(한인 유권자 프로젝트, 한인 유권자등록, 투표 참여 권장 및 정치력신장)의 이사장, Global Children Foundation(글로벌 어린이 재단)에서 지부회장, 지역회장을 역임했으며,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국제로터리클럽의 회원으로서 다양한 분야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5월 재단10주년 기념, 러시아국제컨벤션에서 신규이사장 취임식을 갖는다.
서진화 차기이사장, 세계한민족여성재단을 위한 공약
KOWINNER의 지속적인 무궁한 발전을 위한 플랜
우선 10년동안 KOWINNER 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많은 수고와 노력을 해오신 이경희이사장님의 노고에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진행되어왔던 행사 및 정책을 숙지하여 계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미래에 하시고자 계획된 일을 물려받아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KOWINNER 내에서는 보다많은 이사님들이 함께하여 모두를 위한, 더 큰 행사를 위해 여러 분야의 분과를 두어 많은사람들이 함께 계획하고 , 고민하고 결정하고 발전해나가는 KOWINNER 를 만들겠습니다.
KOWINNER 와 KOWIN 과의 관계
많은 만남과 대화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는 관계로 만들어가며 함께 win-win 하고자 합니다. 특히 담당관들이 바뀔때마다 KOWINNER 의 정관을 오픈하고 목적과 하고있는 일을 소개하며 협력하여 일할것을 요청할것입니다.
여성가족부와의 유대강화
보다 많은 만남과 대화를 통해 KOWINNER 와 KOWIN의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해결방안을 조속히 찾을수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며 여성가족부로 하여금 KOWINNER/ KOWIN 에 더많은 관심과 관계개선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